[TV리포트=김은정 기자] 함소원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스커트 빠져랑 반응이 좋아서 한번 더~! 한잔 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운동장만한 집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의상 풀착장을 한 함소원은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화이트톤 브라우스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함소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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