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NRG가 컴백 준비에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NRG 천명훈은 2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쓰기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은 녹음실에서 셀카를 찍는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의 모습을 담았다. 세 사람은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날렵해진 외모로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끈다.
2005년 마지막 앨범 후 따로 활동해온 NRG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천명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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