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36시간을 따라다니게 만들었다.
23일 아디다스 측은 “손나은의 일상을 36시간 동안 밀착 취재한 결과물을 공개했다. 공항, 해외 행사장, 숙소 등에서 시간을 보내는 스타 손나은의 일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탄탄한 몸매를 가진 손나은은 영상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곳곳에 손나은의 귀여운 매력도 볼 수 있다.
평소 레깅스 패션을 선호하는 손나은은 최근 세계적인 축구선수 베일, 손흥민과 함께 아디다스 광고모델에 발탁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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