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 #더테이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수수한 민낯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더 테이블’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유미. 일상 모습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뿜어져나온다.
한편 정유미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라이브’ 출연을 확정지었다. ‘라이브’는 내년 방송될 예정.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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