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탁재훈과 신정환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탁재훈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무대 리허설 모습. 17년 만에 컨츄리꼬꼬로서 무대에 오른 것. 오랜만의 호흡이지만,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신정환은 7년 만에 방송에 복귀, 탁재훈과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소화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탁재훈 인스타그램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탁재훈과 신정환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탁재훈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무대 리허설 모습. 17년 만에 컨츄리꼬꼬로서 무대에 오른 것. 오랜만의 호흡이지만,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신정환은 7년 만에 방송에 복귀, 탁재훈과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소화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탁재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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