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한예리가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예리 배우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예리 배우 얼굴이 새겨진 서울시 홍보대사 명함을 들고 한 컷!)”이라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예리가 서울시 홍보대사 명함을 손에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잇는 모습이다. 그녀의 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날 한예리 외에도 모델 장윤주, 개그맨 정찬우·김태균(컬투), 개그우먼 장도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알베르토 몬디, 방송인 샘·윌리엄 해밍턴, 요리연구가 최현석, 기타리스트 신대철, 의학전문가 홍혜걸·여에스더 등이 서울시 홍보대사가 됐다.
한편, 한예리는 최근 JTBC ‘청춘시대2’로 호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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