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 권영찬 교수가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의본가 한의원 류홍선 원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 강연 확대’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일환으로 한의본가와 함께 ‘365일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보대사로도 발탁돼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류홍선 원장님과 함께 다양한 방송에서 함께 건강 방송을 진행하며, 건강과 행복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분야의 강연을 확대하며 ‘365일 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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