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가 최근 갑자기 요가에 빠진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권 교수는 매주 3~5회 요가 수업에 참여 중이다. 강연과 방송, 두 아이의 육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지만, 하루 80분씩 진행되는 요가 수업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권영찬 교수가 이렇듯 요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요가와 상담코칭을 매칭하기 위해서라고. 권 교수는 “요가는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근력운동, 정신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며,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통해 정신수련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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