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세아가 블랙핑크 지수, 배우 정해인과 인증샷을 남겼다.
24일 오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대지마. 내 심장아. **사진 고마와. 지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드라마 ‘설강화’의 두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분장을 하고 고혹적인 미소를 지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대생 영로(지수 분)와 남파 간첩 수호(정해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옛 국가안전기획부를 미화했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면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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