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만 33세 생일을 자축했다.
아유미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일이지만 오늘 8월 25일 또 한 살을 먹었습니다. 저와 만나준 모든 이들에게 그저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게 나이를 먹어갈 모습, 화려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1살 정도 되는 아시 아유미가 바닥에 겨우 앉아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는 다른 통통한 볼살이 사랑스러운 아기다.
아유미는 11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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