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양희은이 배우 서민정, 가수 홍진영,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양희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 뜬다’ 여성들만 떠나는 북해도 여행” “가는 비 오락가락. 라벤더 향이 좋다. ‘뭉치면 뜬다’ 기대해주셔요”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JTBC ‘뭉치면 뜬다’ 촬영을 위해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상황. 미소 가득한 이들의 모습이 네 사람의 여행을 기대케 한다.
한편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 –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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