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블랙비트 출신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배우 강해인이 2세와 함께한 첫 여행을 공개했다.
장진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가족여행 #지우네가족과함께 #장재이 #첫수영복 #첫수영 #엄마랑아빠랑 #즐겁고행복한시간 #지우도 #재이도 #지금처럼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장진영 강해인 부부의 딸 재이 양의 앙증맞은 수영복 패션과 유아튜브에 몸을 맡기고 수영을 즐기는 재이 양의 모습, 재이 양을 안고서 행복한 장진영 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장진영 강해인 부부는 지난 2017년 10년 교제 끝에 결혼, 지난해 딸을 안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장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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