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데뷔곡 ‘담다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골드차일드 첫 미니앨범 ‘Gol Ch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골든차일드는 곡 ‘담다디’로 데뷔를 하게 됐다. 이상은의 곡 ‘담다디’와도 같은 이름으로 궁금증을 안기는 중.
멤버 이장준은 “이상은 선배님의 ‘담다디’를 리메이크한 줄 알았다. 어머니가 설거지할 때마다 들으시는 곡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골든차일드의 곡 ‘담다디’는 락킹 사운드에 밝고 청량한 느낌의 곡.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