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왕석현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5일 왕석현은 소속사를 통해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고 당부했다.
또 왕석현은 “형, 누나들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5일 치러진다. 2008년 영화 ‘과속 스캔들’로 주목받은 왕석현은 2003년생으로 올해 16살이다.
왕석현은 라이언하트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라이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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