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VAV가 난청어린이들을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섰다.
지난 28일 VAV가 낭독에 참여하고 EBS와 지니뮤직이 함께 제작한 네이버 오디오 클립 ‘소리를 선물합니다’가 공개됐다.
‘소리를 선물합니다’는 난청 어린이를 돕는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이다. 수익금은 ‘사랑의 달팽이’에 전해져 난청어린이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돕는데 전해진다.
한편, VAV는 오는 2월 전 아메리카 대륙을 아우르는 그랜드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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