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신부 강해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블랙비트 출신의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이 오는 10월 21일 서울 역삼동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배우 강해인이다. 강해인은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이래 ‘미확인 동영상’ ‘너는펫’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여배우다.
최근작으론 심은경 박주희 주연의 ‘걷기 왕’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진영과 강해인, 정말 잘 어울린다” “결혼 축하한다” “장진영 강해인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장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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