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훈남’ 강율, ‘황치열 식구’ 됐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신인배우 강율이 황치열의 식구가 됐다.

6일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율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한류스타 황치열이 소속된 가수 매니지먼트 파트와 더불어 배우 매니지먼트까지 영역을 확장시킨다.

강율은 KBS와 컨버전스TV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POOQ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에도 캐스팅됐다. 강율은 1993년 생으로 이탈리아 요리 교육 기관 이치프(ICIF)를 졸업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