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다은 아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꼬미♥ 이 발로 나중에 막 서고 걸어다니고 엄마 아빠랑 롯X월드도 가고 그럴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속싸개에 싸인 조우종 정다은 딸의 조그만 발을 잡고 있는 광경이 담겼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는 크기의 발. 엄마의 행복감이 느껴진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지난 13일 오후 득녀했다. 결혼 6개월 만의 출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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