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개그맨 김재욱이 새로 산 노트북을 자랑했다.
김재욱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스벅용 노트북을 허락해주신 아내에게 무한 감사드리며. 본인도 스벅갈때 빌려달라며. 맥을 처음 써서 쓰지 못해도 커피마실 때 무거워도 챙겨갈 거라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욱은 환하게 웃으며 한손에 새로 산 노트북을 들고 행복에 젖어 미소를 지었다.
20기 공채 개그맨 김재욱은 10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2013년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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