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멤버 탈퇴설은 대응할 가치도 없습니다. 멤버 다섯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룹 크나큰이 때 아닌 멤버 탈퇴설에 휘말렸다. 2016년 3월 데뷔한 크나큰은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하지만 크나큰 멤버 박승준이 이탈한다는 소문이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TV리포트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 크나큰 멤버 다섯이 다같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 이탈은 없다”고 강조했다.
크나큰은 멤버 박승준, 김유진, 김지훈, 정인성, 오희준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국내를 기반으로 일본과 대만에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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