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이이이이이인짜 덥다 그치만 찍을 건 찍어야지~~ 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티와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룩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귀엽다”,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최근 발매했다. 또 이해리는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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