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김이나 작사가와 남편 조영철이 화제다.
김이나는 과거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 조영철과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김이나는 “당시 나는 대리였고 남편은 팀장이었다. 함께 일하는 상사 중에 남편이 가장 존경심이 들었고 섹시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이나는 “결혼할 때 남편과 둘 다 직장인이었다. 나는 작사가를 겸하고 있었고 남편은 결혼 후 프로듀서로 뒤늦게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김이나 남편 조영철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대표도 겸업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조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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