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이경영이 건강상 문제로 공식 일정에 불참했다.
이경영은 1월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영화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2018년 첫 번째 범죄 코미디다.
제작보고회에는 이경영을 제외한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문식, 김도훈이 최종 참석했다. 2월 개봉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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