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랜선라이프’와 첫 만남에 시청자의 기대가 한껏 상승됐다.
오늘(6일) 첫 방송될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는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꿀잼 농도를 상승시킬 관전 포인트4를 공개했다.
◆ 이색 콜라보레이션
‘랜선라이프’는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영자와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는 프로입담꾼 김숙 그리고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W 김종현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핫한 크리에이터 4인방까지 이름만 들어도 웃음과 재미를 보장하는 이들이 모여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색다른 조합과 신선한 재미로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오감만족을 책임질 예정이다.
◆ 크리에이터 어벤져스의 ON & OFF 24시간 밀착 관찰
각 분야를 주름잡는 대세 크리에이터 4인방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의 일상을 공개하며 그들의 개성 넘치는 콘텐츠 이야기와 공개된 적 없는 화면 밖 1인치의 모습까지 낱낱이 공개하며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탐방할 전망이다.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지수를 높이고 있다.
◆ 대표 크리에이터 4인방 “우린 경쟁자가 아닌 동료”
‘랜선라이프’는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 4인방의 일상 공개 뿐 아니라 이들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랜선라이프’는 랜선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대세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소식만으로도 첫 방송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우린 경쟁자가 아닌 동료”라 말하는 크리에이터 4인방이 모여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이들의 초특급 만남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 탑 크리에이터들의 노하우
요즘 10대들의 선망의 직업 1순위가 크리에이터일 정도로 1인 미디어 방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뜨겁다. 특히 평범한 일상도 콘텐츠로 탄생 시키는 이들의 기획력은 수많은 팔로워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랜선라이프’는 탑 크리에이터들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며 본격 크리에이터의 세계로 안내할 전망이다.
‘랜선라이프’는 오늘(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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