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유앤비와 유니티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나란히 동참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국내 최초 요양 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캠페인. KBS2 ‘더유닛’ 출신 유앤비 멤버들과 유니티 멤버들은 지인의 추천으로 참여했다.
유앤비 멤버 필독, 대원, 의진은 SNS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고 영상을 게재했다.
유니티 멤버들ㅇ도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계속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지난 29일 지누션 멤버 션이 시작한 후 연예인들의 참여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다 즐거운 사람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