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승아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9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었다. 귀여운 캡모자를 쓰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미모 무슨 일”, “40대 맞냐”, “오늘도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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