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비가 ‘뭉쳐야 뜬다’ 팀과 함께 대만으로 떠났다.
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뜬다#Taiwan#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비와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비는 지난 6일 JTBC ‘뭉쳐야 뜬다’에 합류해 대만으로 떠났다. 아빠가 된 비가 어떤 여행을 보여줄 지 궁금증이 모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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