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지혜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다마스 오늘 첫방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지혜는 얼룩무늬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비주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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