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민효린이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6일 민효린은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 당시 찍은 사진이다.
민효린은 오프 숄더 스타일의 순백 드레스를 입고 있다. 심플한 스타일의 옷은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며, 민효린의 청순한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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