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전혜진, 이경훈, 오정세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엉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담는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TV조선>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전혜진, 이경훈, 오정세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엉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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