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다나가 27kg 감량 후 확 달라진 테니스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다나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테린이로 변신한 내 모습 어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27kg 감량 후 3년째 유지 중인 다나는 민소매와 플리츠 스커트로 구성된 테니스룩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거듭 다이어트 효과를 전했다. 감량 전 비포와 비교하면 더욱 확연히 비교되는 모습.
3년째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는데 대해 다나는 “현재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액티비티 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나의 최근 활동은 지난 2018년 방영된 라이프타임 채널 ‘다시 날개 다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다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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