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EXID의 완전체 화보가 나온다.
3일 메이크스타 측은 “EXID 화보제작 프로젝트가 목표금액 300%를 달성했다. 데뷔 5주년 기념으로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을 중단한 멤버 솔지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
솔지는 지난해 12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외부적인 활동을 쉬고 있다. 하지만 이번 화보 제작에는 참여,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ID의 데뷔 5주년 기념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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