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VAV가 한글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VAV는 신곡 ‘Senorita’(세뇨리따)의 순우리말 가사와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 영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한글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긴 것.
소속사를 통해 “한글날이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한글을 만든 것을 기념하고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신곡 ‘Senorita’를 한글버전으로 직접 바꿔봤다”고 밝혔다.
VAV는 오는 11일 오후 6시 ‘Senorita’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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