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조각 비주얼로 전한 근황…만찢남의 정석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승헌이 조각 비주얼이 돋보이는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송승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은 송승헌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잘생김 넘치는 완벽한 조각 비주얼과 운동으로 다져진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낸다. 송승헌의 근황에 팬들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진짜 멋져요” “심쿵” “만찢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해 7월 종영한 tvN ‘보이스 시즌4‘에서 동생을 잃은 후 살인마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데릭조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보이스 시즌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송승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