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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째 아들 윌리엄의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놀란 표정을 짓다가 고개를 숙여 윙크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사진에서 묻어나는 윌리엄의 귀여움과 샘 해밍턴의 코믹함을 쏙 빼닮은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짓게 한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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