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샘 오취리가 여동생과 함께 화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When your family is stylish. We are swagging out here in NY. Kcon LA let’s go!!! 12년만에 미국에서 가족을 만났다. 여동생 스타일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LA에서 열리는 KCON(케이콘)에 참석하는 샘 오취리는 뉴욕에 들려 가족들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샘 오취리와 여동생은 무심한듯 벽에 기대 서있는 모습. 두 사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돋보인다.
한편, 샘 오취리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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