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김종국 조카’로 이름을 알렸던 가수 소야가 아이돌에 재도전한다.
27일 소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소야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한다. 소야의 SNS를 통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소야는 2010년 그룹 소야앤썬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남자이야기’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소야가 참가한 KBS2 ‘더 유닛’은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소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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