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NTB가 데뷔 전부터 뜨겁다.
2일 메이크스타 측은 “그룹 NTB의 데뷔 음반제작 프로젝트가 1400.2%라는 경의로운 달성률로 종료했다. NTB의 경우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국내 데뷔에 앞서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고 밝혔다.
NTB는 오는 5월 28일 한국 정식 데뷔를 예정하고 있다.
메이크스타 측 관계자는 ”메이크스타 프로젝트가 사전 홍보와 마케팅으로 잘 활용 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팬덤 형성에 큰 역할이 하며, 더 다양한 해외 무대의 진출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스타는 전세계 202개국, 1만 7343개의 도시에서 유저들이 방문하고, 92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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