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뮤지컬 ‘레베카’의 주역들이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를 찾는다.
‘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7일 “9월 11일 월요일, 믿고 보는 연기를 보여주는 엄기준,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디바 옥주현, 떠오르는 뮤지컬 프린세스 이지혜와 함께합니다. 세 분이 이야기와 함께 멋진 노래도 들려주신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레베카’ 속 세 배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옥주현은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옮겨 게재하면서 “볼륨 높이면 위험할 텐데”라고 경고했다. 세 배우의 폭풍 성량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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