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공개했다. 전 남편인 닉 캐논도 함께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21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고, 남편 닉 캐논은 딸과 잠들어 있다.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2008년 결혼했다. 2011년 쌍둥이 남매 모로칸과 먼로를 낳았으나, 2014년 결별했다. 2016년 법적으로도 관계를 정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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