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공유가 백종원, 박보검을 제치고 3월의 남자 광고모델 TOP에 올랐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1위 공유, 2위 백종원, 3위 박보검 순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1위를 기록한 공유 광고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설레다, 좋아하다, 멋지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테라, 일룸, 카누’가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2.01%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30위 순위는 공유, 백종원, 박보검, 손흥민, 이병헌, 강다니엘, 류준열, 차승원, 이동욱, 유재석, 배정남, 박지성, 이상민, 김승현, 정우성, 하정우, 유해진, 이정재, 차은우, 신동엽, 전현무,김종민, 이승기, 김종국, 강호동, 이시언, 김민재, 박서준, 현빈, 심형탁 순이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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