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과 유노윤호(정윤호)가 만났다.
20일 소녀시대 효연은 “우악 다 귀요미. 반가운 #윤호 오빠#Smtowninjeju #효윤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효연, 윤아, 티파니와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 워크숍에서 만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효연, 윤아, 티파니는 분홍색 꽃을 머리에 꽂고 있어 미모가 더욱 빛나 보인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4월 제대, 미니드라마 ‘멜로홀릭’을 촬영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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