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유희열의 스케치북’ 항상 좋은 자극”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베이빌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베이빌론 소속사 KQ 프로듀스 측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베이빌론과 지코가 함께 출연한다. 둘의 케미가 기대된다. 녹화 당시 현장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전했다.

베이빌론 역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에 대해 “출연은 항상 좋은 자극이 되어준다. 더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런 기회들에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이빌론이 지코와 함께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6일 밤 12시 방송된다.

이후 베이빌론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신곡 ‘LaLaLa’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GQ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