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스타일 영역을 넓힌다.
4일 아우라 측은 새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우라는 일본 출신 멀티 아티스트 비(B.E.)와 미국인 래퍼 겸 모델 윌, 개성 넘치는 래퍼 스마일리와 호흡을 맞췄다.
아우라 측은 “일본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 이국적인 분위기를 냈다. 모델, 아트디렉터, 래퍼 등과 함께 유튜브 채널 ‘자쿠지 크루(Jacuzzi_crew)’를 오픈한다. 음악과 패션에 대해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이다”고 설명했다.
아우라는 이달 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병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일공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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