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선미가 천녀유혼의 주인공이 됐다.
1일 선미 소속사 측은 “모바일게임 ‘천녀유혼 for kakao’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천녀유혼 for kakao’는 동명의 영화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이다”꼬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선미는 영화 ‘천녀유혼’ 속 섭소천과 같은 청순한 비주얼을 부각시켰다. 높은 싱크로율로 팬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선미는 2013년 솔로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2014년 ‘보름달’, 2017년 ‘가시나’로 차별화된 솔로 여가수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이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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