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우천 세리모니에 나섰다.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LG의 7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우천 탓에 다현의 시구도 함께 불발됐다.
다현은 우천 세리모니를 자청했다. 앞서 다현은 지난 4월 5일 잠실 삼성전에서도 우천으로 시구가 취소된 바 있다.
이날 다현은 트와이스 ‘TT’ 트레이드 마크를 취한 뒤 슬라이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LG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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