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김지운 감독이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플TV+의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Dr. 브레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Dr 브레인’은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자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아내를 포함한 사건 관련자들의 뇌에 접속해 기억을 모으는 이야기로 애플TV+에서 4일 첫 공개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애플TV+>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김지운 감독이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플TV+의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Dr. 브레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Dr 브레인’은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자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아내를 포함한 사건 관련자들의 뇌에 접속해 기억을 모으는 이야기로 애플TV+에서 4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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