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둘째딸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X 부산행 하랭몬 스티커 삼매경 스티커만 50장 임서령 좀비타령 말이냐 막걸리냐 스티커가 에미를 살렸다 22개월 아기 육아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흑백사진은 KTX를 탄 김가연이 딸 임서령 양을 무릎에 올린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임서령 양은 아빠인 임요환을 똑닮은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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