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드닝 무드의 구* 오스테리아에서의 런치. 정신없이 예뻐서 맛을 다 못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연은 이날 G사에서 문을 연 레스토랑 방문을 위해 G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했다. G사의 터키색 가방을 들고 레스토랑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커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해 G사 레스토랑을 방문한 기념샷을 남겼다.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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