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고백부부’ 여배우들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
한보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백부부’ 장나라, 조혜정이 함께한 모습.
‘고백부부’에서 장나라, 한보름, 조혜정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출연했다.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가 된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인 모습이다.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은 ‘고백부부’ 시청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됐다.
KBS에서 방송된 ‘고백부부’는 가족과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주며,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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